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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대 통산 8승 김하늘, JLPGA 데뷔 첫 우승…상금 1.4억 챙겨

2015-09-20 17:50 |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김하늘(27·하이트진로)이 데뷔 첫 우승컵을 거머줬다.

20일 일본 아이치현의 신 미나미 아이치 컨트 리클럽(파72·6374야드)에서 열린 먼싱웨어 레이디스 토카이 클래식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김하늘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2위권에 1타 앞선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적어낸 김하늘은 JLPGA 투어 데뷔 첫해 첫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상금 1440만엔(한화 약 1억4000만원)을 챙겼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1~2012년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한 김하늘은 KLPGA 투어 8승을 차지한 뒤 JLPGA 투어에 올 시즌부터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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