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모모가 여전한 만찢녀 비주얼을 뽐냈다.
모모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ISAMO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어깨 라인이 드러난 의상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모의 모습이 담겼다. 모모는 화사한 금발과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몸매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모모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패션쇼 참석 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모모는 트와이스 유닛 그룹인 미사모의 미니 2집 'HAUTE COUTURE’로 11월 6일 컴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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