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롯 바비' 홍지윤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가수 홍지윤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아! 여러분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홍지윤은 어깨 라인이 드러난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인형같은 미모와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선(善)을 차지한 홍지윤은 지난 3월 16일 EDM 트로트 장르의 디지털 싱글 '가보자고'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홍지윤은 지난달 3일 방송된 일본 BS 아사히(ASAHI)의 인기 프로그램 '人生歌がある'(인생 노래가 있다)에 김연자와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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