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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23억 좌편향 교과서…이재정 교육감의 수상한 평화교육

2015-10-02 08:51 |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국가관 흠결자 경기 이재정 교육감

2005년 1월 6일 간첩출신 김남식 장례식장에서 “김남식 선생님은 민족통일운동사의 큰 업적을 이룬 분이며 존경을 마지않던 분, 그 업적을 높이 치하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남식은 남파간첩 출신으로 전향하지 않고 북한체제를 선전해온 김일성 추종자였다.

2006년11월20일 통일부장관후보자 청문회에서 “북한의 인권유린 증거가 없다”고 했다. 또 “6·25가 남침이냐”는 질문에 “여기서 규정해서 말하는 게 적절치 않다”고 했다.

2007년 1월 2일 통일부장관 신년사에서 "북의 빈곤에 대해 한국은 3천억달러 수출국으로, 세계경제 10위권 국가로서 또 같은 민족으로서 책임을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북의 빈곤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한, 한반도의 안보는 언제나 위험스러울 것이며 평화도 보장받을 수 없을 것"이라며 북한 퍼주기를 주장 했다.

   
▲ 이재정 현 경기교육감은 2005년 1월 6일 간첩출신 김남식 장례식장에서 “김남식 선생님은 민족통일운동사의 큰 업적을 이룬 분이며 존경을 마지않던 분, 그 업적을 높이 치하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남식은 남파간첩 출신으로 전향하지 않고 북한체제를 선전해온 김일성 추종자였다.
2012년 3월 21일 종북‧극좌성향 인사 102명과 함께 오바마 대통령에게 서신을 보내 “북핵과 북한의 식량난의 책임, 한반도 분단의 원인이 미국에 있다”고 비난 했다. 또 3월 26일 서울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낸 서신에서 “우리 민족이 당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는 한반도의 평화유지와 외세에 의해 분단된 조국의 통일”이라며 “미국이 이런 가짜 보수정권과 보조를 맞추며, 대북정책을 펴는 것에 대하여 우리는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의 기아와 식량 부족에 따른 탈북은 미국의 경제 제제에 기인한다”면서 “미국이 경제 제제로 북한주민을 굶주리게 하는 것도 그 자체가 비인도적인 것”이라고 미국을 매도 했다. 또 “미국이 주도하여 한반도를 남북으로 분단하여 결국 동족상잔의 비극이 발생하기도 했다”면서 마치 미국이 한반도 분단의 원흉인 것처럼 호도했다

2007년 10월 남북정상회담 직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 출석해 NLL과 관련된 의원의 질의에 단호한 어조로 “남북 정상회담 중 NLL은 거론한 바가 없다”고 했다. 2012년 12월에는 민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이에 NLL 관련 논의는 없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2013년 6월 23일 이재정 전통일부장관은 노무현전대통령과 김정일 회담에 동석했는데 NLL발언이 없었다고 거짓말 했다. 그러나 녹취록이 공개되자 거짓말이 들통이 나서 여적죄로 고발당했다.

2013년 10월 2일 10·4 남북정상선언 6주년 기념 참여네트워크 초청 강연회에서 6.25남침전쟁 당시 적화통일 위기에 처한 한국을 일시에 구한 인천상륙작전으로 인해 중공군이 개입했고 분단이 고착화 됐다는 식의 강연을 했다.

2014년 9월 26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과 관련해 "국정화 시도는 반역"이라는 격한 표현을 사용하며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정은 성공회대학 총장시절 그 대학을 좌파의 산실로 만든 장본인이다. 감옥에서 장기구속당한 사상범들(신영복, 박성준)을 교수로 특채한 장본인이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한마디로 국가관 흠결자요 반국가 친북반미주의 골수인데 서서히 학생교육에 그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 했다.

   
▲ 이재정 경기교육감은 2013년부터 ‘민주시민 교과서’라는 보조교재 4종을 개발해 2014년부터 경기도 초중고교에 보급하고 있다. 23억5987만 원을 들여 교재 56만1095권을 제작해 도내 3500여 초중고교에 보급했다. 그런데 이 교재 내용이 민주시민교육 하는 교재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반역자를 양성하도록 집필 되었다./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반역교재 만들어 학생 반역교육

이재정 교육감은 2013년부터 ‘민주시민 교과서’라는 보조교재 4종을 개발해 2014년부터 경기도 초중고교에 보급하고 있다. 23억5987만 원을 들여 교재 56만1095권을 제작해 도내 3500여 초중고교에 보급했다. 그런데 이 교재 내용이 민주시민교육 하는 교재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반역자를 양성하도록 집필 되었다.

고교 교재에서 ‘평화를 지키는 방식’으로 영국 해군기지에 들어가 핵잠수함 장비를 손상시킨 시민운동가가 무죄를 받은 사례를 들고, ‘평화를 지키는 활동’으로 2012년 제주 해군기지 반대시위를 소개하는 식으로 좌편향 된 내용으로 되어 있다. 2007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국가 안보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결정했다.

이명박 박근혜 보수정부가 들어서자 종북좌익 시민단체가 “미군기지로 사용될 것” “중국을 자극할 것”이라며 폭력불법시위를 일삼아 공기가 2년 늦어졌고 수천억의 혈세가 낭비 되었다. 이재정 교육감은 민주라는 이름으로 난동을 비호하고, 평화의 이름으로 한미동맹군의 국가수호활동을 비난하는 반미 반정부 세뇌교육을 하고 있다. 이재정 교육감은 무슨 근거와 의도로 해군기지 건설이 평화에 위협이고, 불법 시위는 평화를 지키는 행동으로 교육하는지 묻고 싶다.

경제 관련 내용에서도 영리병원 도입 정책과 관련해서는 ‘영리병원, 허용해야 하나?’(중학교용 151쪽)라는 주제로 찬반 의견을 소개했다. 하지만 영리병원에 반대하는 내용이 찬성보다 2배 정도 더 많이 소개됐다. 특히 반대 내용에서 영리병원을 ‘부자 환자 유치 경쟁’ ‘의료 양극화’ ‘병원비 인상 우려’ ‘환자들의 상대적 박탈감’ ‘저소득층 무시 우려’ 등의 자극적인 표현으로 서술했다.

투자개방형 병원과 관련해 부자환자 유치 경쟁, 의료 양극화, 병원비 인상 등 부정적으로 묘사하여 자유시장 경제를 부정하고 사회주의 공유경제를 강조하고 있다. 이런 교재를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 전체 초중고에 보급하여 교육하고 있다. 서울 조희현 좌익교육감도 2학기 중 이 교재를 보급할 계획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좌편향 된 왜곡 정보를 주입할 수 있는 교재가 국민 세금으로, 더구나 민주시민 교육이라는 명분으로 살포되는 일은 막아야 한다. 국민혈세로 터놓고 민중혁명교육을 하고 있는데 정부는 구경만 하고 있다. 경기도 초고고생을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하는 좌익혁명가로 키울 수는 없다. 정부는 감사를 통해 철저하게 제재를 가하고 경기도민들은 국민소환제로 교육감 퇴출 운동에 나서서 우리아이들을 지켜야 한다.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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