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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화가' 수지,'섹시한 캣우먼 변신'...'팔색조 매력'

2015-10-21 06:48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영화 '도리화가'에 출연하는 수지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수지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볼 수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수지는 얼마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TV위에 올라가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양이 귀 모양의 깜찍한 머리띠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도리화가' 수지 이거 너무 예쁘다" "'도리화가' 수지 보고싶어" "'도리화가' 수지 Beatiful girl"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수지의 세번째 영화 출연작 '도리화가'는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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