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의 행복한 고전읽기 (13) - 고대 그리스인의 사유와 삶의 지주 분석한 토머스 볼핀치(1796~1867)의 <그리스 로마 신화> ...
박경귀의 행복한 고전읽기 (12) - 이상국가를 위한 플라톤의 교육철학 R. L. 네틀쉽(1846-1892)의 <플라톤의 국가론 강의>지혜를 추구하는 마음을 일깨우는 교육, '정의...
박경귀원장의 행복한 고전읽기(11)-호메로스(BC 800?-BC 750)의 <오뒷세이아> 험난한 항해와 도전을 극복한 불굴의 정신모험과 고난을 지혜롭게 이겨낸 그리스 영웅의 모델 ...
박경귀의 행복한 고전읽기(10)-존 스튜어트 밀(1806-1873)의 <여성종속론>양성평등,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두 바퀴남성우위 관습의 타파를 주장한 최초의 자유주의적 페미니즘 ...
박경귀의 행복한 고전읽기(9) - 목숨 바쳐 조국 지킨 승전의 기록 이순신(1545-1598)의 <난중일기>, <서간첩>, <임진장초> 현...
박경귀의 행복한 고전읽기 (8) -호메로스(BC 800?~BC 750?)의 <일리아스>신과 인간이 어우러진 트로이 전쟁의 비극, 서양 문화의 영감의 원천이자, 필멸의 인간에 대한 ...
박경귀의 행복한 고전읽기(7) - 유성룡(1542~1607)의 <징비록(懲毖錄)> 현대는 지식이 넘치는 사회이지만, 역설적으로 가치관의 혼...
박경귀의 행복한 고전읽기(6) -키케로(BC 106~BC 43) 『최고선악론』 현대는 지식이 넘치는 사회이지만, 역설적으로 가치관의 혼돈...
박경귀의 행복한 고전읽기 (5) -크세노폰(BC430?~BC355?)의 <아나바시스> 현대는 지식이 넘치는 사회이지만, 역설적으로 가치관의...
박경귀의 행복한 고전읽기 (4)-효경(孝經) 현대는 지식이 넘치는 사회이지만, 역설적으로 가치관의 혼돈을 겪고 있는 ‘지혜의 가뭄’ 시대이...
박경귀의 행복한 고전읽기 (3)- 빌헬름 딜타이(1833~1911)의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교육> 현대는 지식이 넘치는 사회이지만, 역설...
박경귀의 행복한 고전읽기 (2)스피노자(1632~1677)의 <정치론> 현대는 지식이 넘치는 사회이지만, 역설적으로 가치관의 혼돈을 겪고 ...
박경귀의 행복한 고전읽기 (1) 플라톤(BC 427~BC347)의 <정치가> 현대는 지식이 넘치는 사회이지만, 역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