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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Mnet '프로듀스 101' 방송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장근석이 Mnet '프로듀스 101' 마지막회까지 MC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마지막회에서 장근석은 최종순위를 앞두고 쫄깃한 진행으로 긴장감을 더 극대화시켰다. 더불어 장근석은 11명 안에 안착하지 못한 멤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했다.
'프로듀스 101' 마지막회 시청률은 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383%다. 마지막회까지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프로듀스 101'. 이 처럼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수 있었던 이유는 연습생들의 끊임없는 노력, 트레이너들의 열정, 장근석의 뛰어난 진행능력이 더해져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한편 장근석은 최근 SBS 월화드라마 '대박'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