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아이오아이 멤버 김세정-강미나가 ‘젤리피쉬 걸그룹’ 합류설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그들의 셀카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세정-강미나는 6일 한 매체에 의해 "젤리피쉬 첫 걸그룹이 6월 데뷔를 확정했다. 김세정-강미나-김나영이 모두 합류한다"고 보도됐다.

하지만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의 정확한 데뷔 일자와 멤버 구성은 아직 미정이다. 김세정-강미나-김나영의 합류 여부도 정해지지 않았다"며 해명했다.

이와 함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세정-강미나와 김나영의 '젤리피쉬 3인방' 사진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김세정과 강미나는 김나영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월한 외모와 함께 풋풋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특히 세 사람은 제각각 다른 매력으로 청순, 섹시, 귀여움까지 파색조 매력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세정-강미나의 ‘젤리피쉬 걸그룹’ 합류설은 소속사의 해명으로 설로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