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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FNC 엔터테인먼트 소속 강민혁과 정혜성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측은 11일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일 뿐이라고 해명한 상황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군지를 알아야 맞장구를 쳐주지(yoo4****)" "아니 증거 사진도 없이 터지고 40분만에 모든것이 끝났네(dltk****)" "증거하나없는 열애소식보다 fnc해명이 더 안믿겨짐?(guhe****)" "여자 띄울려고 이러는건가 설마(msk1****)"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누리꾼들은 "aoa사건이후 무던히도 튀려고 하는 소속사네(iceb****)" "둘다 처음 보는 얼굴인데...사귀셔도 상관없어요(free****)"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