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에서 몬스타엑스 형원과 우주소녀 보나가 신흥 아이돌 대표 비주얼 입증 할 스페셜 무대를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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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형원과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보나가 스페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 스페셜 무대에서 두 사람은 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여자를 뜻하는 일명 ’만찢남녀‘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할 예정이다.
신흥 아이돌 대표 비주얼로 떠오른 두 사람은 일찍이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어 스페셜 무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
한편 보나가 속한 우주소녀는 지난 17일 발표한 '비밀이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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