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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태현,박시은.(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부부 데이트중'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들은 사진 속에서 서로 얼굴을 맞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5월 결혼했으며 이후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한편,진태현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광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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