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BS '배칠수 전영미의 9595쇼'공식 홈페이지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백청강이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TBS 교통방송 FM 95.1 ‘배칠수 전영미의 9595에서 백청강과 가수 김대성 스테파노는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와 노래실력을 뽐냈다.

백청강은 이날 부활의 희야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그의 특기인 가성과 진성을 적절히 섞은 노래 실력에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노래를 들은 DJ와 게스트들은 부드러움 속에 애절함이 묻어 있다음정이 정확하고 톤이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김대성 스테파노는 발성이 잘 돼 있다고 극찬했고 이어 DJ들은 타고난 실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청강은 최근 타이틀 곡 봄디봄을 출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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