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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오/방송장면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슈스케' 우승자 출신 케빈오가 첫 데뷔 무대를 펼쳤다. 팬들의 환호 역시 잇따랐다.
케빈오는 2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펼쳤다.
그는 이날 데뷔곡 '스타더스트'를 소화하며 멋지게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케빈오는 감미로운 목소리는 물론 특유의 개성이 돋보이는 기타 연주로 현장을 감성바다로 만들었다.
케빈오의 데뷔곡 '스타더스트'는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케빈오가 뉴욕에서 작업한 노래다.
이 곡은 본인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인 가족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아 '우주의 빛나는 한 조각이 될 때까지 늘 행복하게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살자'는 훈훈한 내용이 담겨졌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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