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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권, 장서희/방송장면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장서희가 9일 방송된 Mnet '골든 탬버린'에 출연하며 두 사람의 인연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서희는 이날 조권의 '흥카드'로 출연해 비욘세의 'Crazy in love'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2001년 방송된 SBS '박진영의 영재 육성프로젝트 99%의 도전'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 오디션에서는 그룹 원더걸스의 전 멤버 선예가 발탁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96점을 받으며 승리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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