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병현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농구선수 강병현이 훈훈한 부자의 모습을 자랑했다.

강병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다 커서 이제는 셀카도 잘 찍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어린 아들과 함께 웃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강병현은 지난 해 2월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지금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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