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세바퀴'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유퉁이 8번째 결혼을 알린 가운데 로맨틱한 면모를 발산했다.

유퉁은 1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결혼 진행 과정과 현재의 심경을 밝혔다.

그는 부산 서면 시민공원에서 직접 작곡한 ‘여보’를 부르며 아내가 등장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에게 직접 작곡한 곡들이 담긴 CD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류정리부터 끝내고 하지 (abwj****)” “분명히 8번 모두 참석한 사람 있다 (ssou****)” “6번째 결혼할 때도 마지막 결혼이네 했겠지 (narr****)” “축의금을 아예 받질 말지 (uri1****)”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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