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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뉴스 방송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북한이 항전을 선언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북한은 14일 한성렬 외무성 부상의 외신 인터뷰 형식으로 “미국이 선택하면 전쟁에 나서겠다. 미국의 무모한 군사작전에 선제 타격으로 대응하겠다.최고 지도부가 결심하는 때 핵실험을 하겠다"며 강력한 의사를 내비쳤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진핑 주석을 믿는다. 북한은 문제고, 곧 해결될 것”이라며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pode**** 상대가 너무 강하다” “sec2**** 대미 항전... 후세인, 카다피, 탈레반이 하던 말 같은 말한 그들은 지금 어디에” “indy**** 어디 지하벙커에 숨어있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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