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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티월드제공)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방탄소년단이 '티월드'의 모델로 과거 영상이 눈길을 끌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서는 멤버 슈가가 진에게 "형 내일 바빠?"라고 말하자 진은 "바쁘지"라고 말하며 인공지능 '아리'에게 "아리야 스케줄 좀 알려줘"라고 하자 아리는 "12월 24일 토요일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제이홉이 레쉬가드를 입고 서핑을 하려는 옷을 입고 아리에게 "아리야 오늘 날씨 어때?"라고 말하자 아리는 "현재 눈이 오고 있습니다. 대설 주의보가 내려졌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티월드'의 모델 방탄소년단은 일본 '윙즈 투어' 활동을 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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