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현진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백상예술대상' 서현진이 과거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을 말하다 콧물을 흘리는 모습이 재조명 됐다.

서현진은 지난해 열린 우수연기상을 수상 후 소감을 말하다 콧물을 흘려 화제가 됐다.

그는 이번 시상식 때 팬들의 많은 걱정 끝에 콧물을 흘리지 않아 한시름 놓게 됐다.

한편 서현진은 3일 방송된 제 53회 '백상예술대상' 서 TV부분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해 제대로 '꽃길'을 걷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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