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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영화 '보안관' 배우 이성민과 김성균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입담을 선보인다.
이성민과 김성균은 4일 오후 2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두시탈출 컬투쇼’에 등장한다.
그들은 동네 보안관을 자처한 전직 형사 대호(이성민)와 대호의 조수이자 처남 덕만(김성균)으로 만나 셜록과 왓슨 못지않은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영화에 대한 얘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시원한 입담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보안관’은 3일에 개봉해 무서운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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