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토트넘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핫스퍼와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6일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는 2016-2017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과 토트넘 핫스퍼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맹활약 했지만, 팀은 1대0으로 패하고 말았다.

네티즌들은 “스*** 우승해야 되는데” “taku**** 오늘은 뭔가 삐걱삐걱” “Vi***** 이러면 맨유전에서도 장담 못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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