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서 '펜타포트 스페셜 치킨메뉴' 선보일 예정
   
▲ BBQ가 '2017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참가한다./사진=제너시스BBQ

[미디어펜=나광호 기자]BBQ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2017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참가가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BBQ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푸드트럭을 운영해 '펜타포트 스페셜 치킨메뉴'를 선보이고, '타임세일'·'극강할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펜타포트 스페셜 치킨메뉴'는 일일 1500마리의 치킨을 그릴 및 훈연방식으로 현장에서 직접 조리될 예정이다.

BBQ 마케팅팀 관계자는 "비비큐는 이번 행사에 총 3개동 규모로 참여하게 됐다"며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관객과 함께 즐겁게 호흡하고, 비비큐 치킨과 함께 한 여름의 치맥 페스티벌을 선보이고자 이번 페스티벌 참가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 락페스티벌인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관객들이 BBQ 치킨과 함께 음악을 즐기고, 젊음과 열정을 즐길 수 있도록 맛있는 치킨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2017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바스틸 ▲두아리파 ▲저스티스 ▲국카스텐 ▲자이언티 ▲강산에 ▲장미여관 등의 아티스트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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