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하나카드는 봄을 맞이해 오크밸리와 휘닉스 평창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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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나카드 제공 |
먼저, 하나카드는 오크밸리와 함께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뮤지엄SAN 패키지를 준비했다. ‘뮤지엄SAN 입장권 패키지’는 오크밸리 객실 1박, 뮤지엄SAN 입장권 2매, 오크밸리 수영장 또는 사우나 2인권으로 구성돼 있다. 객실은 25 TYPE∙35 TYPE∙31 TYPE(노블) 총 3가지 타입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주중, 주말에 따라 9만5000~13만5000원으로 상이하다.
또한, 예술 작품 관람을 즐기는 손님들이 다양한 전시작품과 자연풍경을 사계절 상시 즐길 수있도록 오크밸리 ‘뮤지엄SAN 연간회원권 패키지’도 준비했으며 오크밸리 객실1박, 뮤지엄SAN 1인 연간회원권으로 15만5000~18만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어서 휘닉스 평창에서도 이벤트가 진행된다. 콘도 스탠다드 1박과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2인 입장권을 주중, 금요일, 토요일에 따라 8만~9만9000원에 제공한다.
오크밸리와 휘닉스 평창 특가 혜택은 4월말까지 ‘하나카드 객실 패키지’로 사전 예약과 투숙 시 적용되며, 이벤트 혜택은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하나카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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