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금융감독원과 자유한국당 김한표 의원은 국회도서관에서 학계·연구원·수사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사기 근절방안 정책 토론회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금감원이 보험사기 대응체계와 향후 과제를 발표한 후 경찰청과 보험연구원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금감원은 "최근 보험사기 이슈와 해외사례 등이 공유돼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