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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펜TV] '송파구 확진자' 바로 옆…재택근무하게 된 기자의 넋두리./사진=미디어펜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미펜TV가 26일 중국 정부로부터 강제 격리를 당한 중국의 한국 교민 현지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전문가집단의 지적과 중국발 입국금지를 해야 한다는 그러한 상식적이고도 과학적인 조치를 무시한 결과, 역으로 이제는 한국인들이 해외에 나가서 그게 어느 나라가 됐든 한국인들이 강제격리 조치를 당하게 됐습니다.
일부 기자들도 26일부터는 회사 방침상 재택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대해 김규태 기자가 개인적인 소견을 밝힙니다. 정부가 현실을 외면한 결과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