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불맛 표현한 광고 영상...유명 연예인 모델 기용 대신 제품 자체 부각
   
▲ 교촌치킨의 교촌신화(辛火)' 신규 TV CF./사진=교촌에프앤비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신화(辛火)' 신규 TV CF를 공개한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TVCF는 신규 브랜드 슬로건 '이 맛, 교촌 아니면 누가'를 통해 교촌이 지켜온 맛에 대한 원칙과 신념을 표현했다. 

광고 영상은 재료가 좌에서 우로 임팩트 있게 나아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위에서 아래에 놓인 그릇으로 떨어지던 일반적인 방식에서 차별화를 둔 것으로 이는 항상 새로운 방향으로 앞서 나아가고자 하는 교촌을 속도감 있게 표현한다. 더불어 치킨들 사이로 터지듯 뿜어져 나오는 교촌신화 소스는 제품의 특징인 화끈한 불맛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다.  

또한 교촌은 이번 TVCF에도 유명 연예인 모델을 기용하지 않았다. 교촌은 지난 2016년부터 모델이 아닌 제품 자체를 부각해 신뢰와 정성의 가치를 전달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유명 모델에 의존하기 보다 치킨의 본질인 '맛'을 앞세우고, 맛에 대한 교촌의 신념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한 전략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교촌 관계자는 "교촌신화 출시 소식과 함께 교촌의 맛에 대한 소신을 소비자 분들께 소개하기 위해 이번 TV광고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에 대한 남다른 신념과 정직한 노력으로 소비자 분들께 최고의 제품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일 출시된 '교촌신화'는 화끈한 불맛을 자랑하는 교촌의 새로운 매운맛 제품이다. 24가지 재료를 블랜딩해 완성한 스모키한 불맛을 통해 또 다른 차원의 매운맛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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