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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사진=토요타코리아 |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분당, 수원, 원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정비해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리뉴얼을 통해 이전대비 더 넓고 쾌적한 고객상담 및 대기공간을 마련했으며 특히 분당 전시장은 1층을 서비스 고객대기실로, 2층은 차량 전시공간으로 바꾸어 고객편의를 도모했다.
이번 리뉴얼을 기념하여 위 전시장에서는 8월 한 달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방문하는 고객에게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제공하며, 시승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상품권과 표고버섯 키우기 키트를 증정한다. 또한, 유명 인사 초청 강연 이벤트도 준비할 예정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이번 리뉴얼은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며, “새롭게 단장한 전시장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객만족’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타는 올해 3월 광주, 6월에 서초 전시장을 확장 이전 하였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24개의 토요타 전시장과 23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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