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GS샵의 '퀸즈베라 치약'./사진=GS홈쇼핑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GS샵은 시그니처 브랜드 '퀸즈베라 치약'이 1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7일 전했다. GS샵은 이를 기념해 이날 오전 11시35분부터 55분 동안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
'퀸즈베라 치약'은 GS샵과 LG생활건강이 공동 기획해 단독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지난 65년 경력의 구강 연구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올 4월 22일 첫 론칭 후, 단 4회 방송 만에 12만개(낱개 기준) 이상 판매한 히트 아이템이기도 하다.
'퀸즈베라 치약'은 성분이 특별하다. 호주 퀸즈랜드에서 27년간 알로에를 키워온 포거티 벨뷰 농장의 유기농 '알로에 추출물'을 사용했으며, 아프리카 인도양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서 공수한 식물 '센텔라 추출물'을 담았다.
또한 99.9% 식물유래성분의 발효 에센스 알갱이를 사용해 샤베트 제형을 완성했다. 습관처럼 칫솔이나 치약에 물을 묻히지 않아도 사르르 녹는 제형이 인상적이며, 양치하는 순간 리프레싱 민트향의 상쾌함이 느껴진다.
구취(입냄새) 원인인 황화수소와 메틸메르캅탄을 잡아주어 구취(입냄새) 즉시 개선 및 12시간 억제 효과가 있다.
이번 특별 생방송에서는 '퀸즈베라 치약 패밀리팩'을 준비했다. 100g짜리 10개와 50g짜리 4개, 칫솔 2개, 휴대용 파우치 2개를 함께 구성해 총 7만9800원에 판매한다. 치약 구성 중 50g짜리 한 개를 14일 동안 무료 체험할 수 있다.
생방송 중 실시간 추첨을 통해, 구매 고객 중 총 55명에게는 '퀸즈베라 치약 트래블팩'(치약 50g, 칫솔 1개, 파우치 1개)을 증정한다.
GS샵 리빙팀 권유경 MD는 "최근 프리미엄 구강케어 소비 트렌드에 맞춰 좋은 성분에 중점을 둔 프리미엄 치약을 선보이게 됐다"며 "LG생활건강과 원료부터 엄선해 공동 기획한 제품인 만큼 특별 생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