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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포드 익스플로러/사진=미디어펜 김상준 기자 |
[미디어펜=김상준 기자]포드코리아가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포드와 링컨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20 겨울 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겨울철 안전운전에 대비하는 포드·링컨 고객에게 무상점검과 오일류 보충 및 부품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포드 테크니션의 전문적인 멀티포인트 점검과 오일류 보충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부동액, 브레이크액, 파워 스티어링 오일 교환 시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트랜스미션 오일, 배터리, 엔진 튠업 교환 서비스는 10% 할인이 적용된다. 더불어, 이번 캠페인에서 사고수리지원 서비스로 무상견인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포드코리아는 캠페인 기간에 방문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은 “겨울을 맞아 눈, 비 등 기상 상황과 낮은 기온으로 인해 악화되는 도로 환경에 대비해 포드·링컨 고객들의 안전 주행을 돕는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분들이 미리 차량 점검 및 관리를 받고 올겨울, 안전운전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캠페인 취지를 설명했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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