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망시크레./사진=신세계조선호텔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신세계조선호텔에서 운영하는 레스케이프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라망시크레'가 19일 발표한 '미쉐린가이드 서울 2021'에서 1스타를 획득했다. 

미쉐린가이드 측은 이날 온라인으로 발표한 '미쉐린가이드 서울 2021'에서 라망시크레가 신규 1스타를 받았다고 밝혔다. 

라망시크레는 2018년 오픈한 레스케이프호텔에 신규 오픈한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손종원 셰프가 헤드셰프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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