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부터 음식까지 안전한 크리스마스 랜선파티 위한 아이템 한자리에
C.에비뉴 내 패션·뷰티·주방용품 등 6개 카테고리 추가로 쇼핑 편의성 높여
   
▲ 쿠팡은 12월23일까지 C.에비뉴 ‘Merry Safe Christmas 랜선파티’ 기획전을 열고 홈파티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사진=쿠팡 제공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쿠팡이 C.에비뉴를 통해 오는 23일까지 ‘메리 세이프 크리스마스(Merry Safe Christmas) 랜선파티’ 기획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C.에비뉴는 지난 4월 선보인 쿠팡 내 프리미엄 브랜드 편집매장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크리스마스 랜선파티 준비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크리스마스 꾸안꾸 코디 ▲크리스마스 리빙 ▲홀리데이 감성을 더해줄 디지털·가전 ▲크리스마스 파티음식 재료 등 4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선보인다.  

꾸안꾸 코디 카테고리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뷰티·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리빙과 디지털·가전 카테고리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남겨줄 라이카 카메라를 비롯해 우드윅 캔들, 크리스마스 접시, 블루투스 스피커 등 파티 감성을 더해줄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한다. 

파티에 빠질 수 없는 프리미엄 디저트는 파티음식 재료 카테고리에서 선택할 수 있다. 빌리엔젤 케이크, 비스테까, 몽슈슈 등이 있다.  

이준석 쿠팡 리테일 디렉터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언택트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될 소비자들의 안전한 랜선파티를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C.에비뉴를 통해 쿠팡이 엄선한 다양한 브랜드의 아이템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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