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평 국내 최대 규모…맥·아이패드·아이폰 등 애플 제품 특화 전문 직원 상주
   
▲ 갤러리아광교 국내 최대규모 프리스비 매장 전경./사진=한화갤러리아 제공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갤러리아 광교 지하1층 파사쥬에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프리스비’ 매장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애플 프리스비 매장은 백화점 포함 오프라인 총 18개다. 이번 갤러리아 광교에 개장한 애플 프리스비 매장은 약 100평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갤러리아 광교 애플 프리스비는 애플 전 제품은 물론 다양한 IT 액세서리를 구매·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맥, 아이패드, 아이폰 등 애플 제품에 특화된 전문 직원들이 1대1 교육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갤러리아 광교 프리스비는 개점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애플 구매 제품에 따라 최대 15만원 상당의 혜택과 10만원 이상 구매 시 프리스비 에코백을 증정한다. ‘APPLE M1’ 칩을 탑재한 신제품 맥 노트북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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