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준 기자]BMW코리아 공식 딜러사 코오롱 모터스가 22일부터 오는 4월 4일까지 시그니엘 부산에서 ‘SALON DE BMW’ 이벤트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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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X7/사진=BMW코리아 제공 |
BMW 코오롱 모터스는 롯데 호텔과 연간 제휴를 통해 21년 분기별 고품격 숙박과 BMW 차량 시승을 결합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SALON DE BMW 패키지는 3월 22일부터 29일까지 시그니엘 부산에 첫 오픈된다. 패키지 구매 고객은 그랜드 디럭스 미포 하버뷰 1박, 살롱 드 시그니엘 라운지 2인(라이트스낵, 해피아워),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The view 조식2인과 함께, BMW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인 BMW 7 시리즈와 프리미엄 대형 SAV 차량인 BMW X7을 투숙 기간 동안 자유롭게 시승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패키지 상품은 1일 선착순 10명에게만 오픈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시그니엘 부산 입구에서 BMW 럭셔리 클래스 차량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부스도 준비된다. 3월 22일부터 29일까지는 BMW X7이, 30일부터 4월 4일까지는 BMW M8이 전시된다. 현장 시승 신청을 통한 차량 시승도 가능하다. 전시 부스 방문 시 방문 기프트가 증정되며, 행사 기간 내 차량 상담을 통한 특별 BMW 프로모션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SALON DE BMW 패키지는 코오롱 모터스 특별가(30만원, 부가세 및 봉사료 별도)로 시그니엘 부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유선으로만 가능하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코오롱 모터스 SNS 및 시그니엘 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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