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티록 최대 22%, 신형 제타 최대 11% 할인 혜택 제공
[미디어펜=김상준 기자]폭스바겐코리아가 6월 한 달간 프로모션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 폭스바겐 제타/사진=폭스바겐코리아 제공


‘슈퍼 세이브’ 기간 동안 티록 구매 시 기존 할인율인 9%에서 두 배 늘어난 18%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현금 구매 모두 해당), 여기에 5년/15만km의 보증연장 프로그램이 추가 제공된다.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100만원의 보상 혜택을 제공해 개별소비세 할인 혜택(현행 개소세 3.5%)을 더할 경우 신형 티록 스타일 트림을 약 800만원 이상 할인된 2800만원 대로 구매할 수 있다.

신형 제타에 대해서는 6월 한 달간 최대 11%(폭스바겐파이낸셜 이용 시)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제타 프리미엄 모델을 구매할 경우 개별소비세 할인 혜택을 포함해 2600만원대로 신형 제타의 오너가 될 수 있다.

   
▲ 폭스바겐 티록/사진=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폭스바겐 ‘슈퍼 세이브’가 예비 오너들에게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면, 6월에 동시 진행되는 ‘폭스바겐과 함께하는 6월의 카크닉’ 캠페인은 구매 고객은 물론 시승/상담 고객들에게도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여름 한정 시즈널 캠페인이다. 

먼저 폭스바겐 차량 계약 후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 여름 카크닉의 감성을 한층 배가시켜 줄 폭스바겐 플레이모빌 T1/ 비틀, 캠핑 왜건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중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차량 상담 후 시승을 한 고객에게는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쿠폰을 현장에서 제공, 피크닉 매트 및 T1 쿠션 등 폭스바겐 오리지널 굿즈부터 모바일 커피 쿠폰까지 다양한 경품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