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준 기자]스텔란티스 코리아가 오는 10월 30일까지 지프(Jeep), 크라이슬러(Chrysler), 피아트(Fiat) 차량 대상 ‘2021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021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보증 기간이 만료된 이후 늘어난 수리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 서비스로,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스텔란티스 코리아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보증만료 고객에게 차량 주요 체크 포인트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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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프 랭글러/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
이밖에도, 모파(MOPAR®) 순정 부품 15%(엔진오일, 타이어 제외)은 보증만료 고객에게, 순정 액세서리 및 브랜드 머천다이즈 아이템의 15% 할인 혜택이 전 고객 대상으로 지원된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이번 2021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보증 기간이 만료되어 고객들이 느끼는 수리 비용의 부담을 해소하고자 기획되었다”라며, “귀성·귀경길로 장거리 운전이 많았던 추석 연휴를 지낸 차량의 정비는 필수, 별도 비용 없이 점검을 받고 보다 안전한 주행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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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프 레니게이드/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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