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권나라 주연 tvN드라마…아우디 차량 5종 지원
[미디어펜=김상준 기자]아우디는 27일 tvN 인기드라마 ‘불가살’에 다양한 차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우디는 지난 18일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토일 드라마 ‘불가살’에 A7, S8L, Q8, e트론 스포트백, RS e트론 GT 등 극 중 인물 및 작품의 배경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차량을 지원해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 아우디 A7/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

그중 A7은 우아한 디자인과 파워풀한 성능, 세단의 안락함을 모두 갖춘 고품격 4도어 쿠페로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쿠페형 세단 디자인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e트론 스포트백은 아우디의 순수 전기 SUV로 아우디의 DNA와 혁신적인 전기차 기술을 이상적으로 결합해 미래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최신의 기술들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모델이다.

   
▲ 아우디 S8 L/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

또한 S8 L은 A8 L의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으로, 평소에는 안락한 세단으로, 필요 시에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스포츠 카의 매력을 모두 겸비한 모델이다. Q8은 아우디의 SUV 라인업인 ‘Q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로, 대형 SUV의 장점인 넉넉한 공간과 기능성에 럭셔리 쿠페의 우아하고 감성적인 스타일을 접목시켜 SUV 시장에 새로운 세그먼트를 제시하는 모델이다. 

   
▲ 아우디 e트론 GT 고성능 버전 RS e트론 GT/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

또한 RS e트론 GT는 아우디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가장 잘 보여주는 4도어 쿠페 고성능 모델로, 진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에 기반을 두고 감성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안전성과 실용성, 고성능 차량 특유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전기차다.

아우디는 앞으로도 아우디의 진보적인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다양한 아우디 모델들의 매력과 특징을 효과적으로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