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나가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트와이스 멤버 미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등 라인이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은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청초한 미모와 치명적인 뒤태를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트와이스 미나 SNS

   
▲ 사진=트와이스 미나 SNS

   
▲ 사진=트와이스 미나 SNS

   
▲ 사진=트와이스 미나 SNS

   
▲ 사진=트와이스 미나 SNS


모모, 사나, 다현, 지효, 채영, 미나, 나연, 정연,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9일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 공연을 끝으로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의 북미 투어를 마무리했다. 

트와이스는 유럽과 아시아 등지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오는 9월 2일과 3일 싱가포르에서 투어를 재개하고 7일~8일 영국 런던, 11일 프랑스 파리, 13일~24일 독일 베를린, 23일~24일 태국 방콕, 30일과 10월 1일 필리핀 불라칸, 12월 16일~17일 일본 나고야, 27일~28일 후쿠오카까지 자체 최대 규모 투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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