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이솔로몬이 한국을 알리는 관광홍보대사에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7월 10일부터 7월 16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한국을 알리는 관광홍보대사에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이솔로몬은 총 투표수 5만 7583표 중 1만 9077표(득표율 약 33%)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 7065표(득표율 약 30%)를 획득한 박창근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제이홉(1만 945표), 양지은(4696표), 2PM 준호(1398표), 트와이스 사나(943표), 소녀시대 윤아(777표), 강다니엘(740표), 수지(551표), 아이유(352표), 차은우(322표), 아이브 안유진(234표), 블랙핑크 제니(146표), 르세라핌 채원(130표), 세븐틴 호시(93표), (여자)아이들 우기(50표), 뉴진스 하니 (36표), 에이티즈 홍중(13표), 스트레이키즈 현진(12표), NCT 도영(3표) 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선행의 아이콘은?' 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 사진=n.C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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