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안유진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브 안유진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ucky gir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에 임하는 안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안유진은 다양한 룩으로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며 팬심을 설레게 했다.


   
▲ 사진=아이브 안유진 인스타그램

   
▲ 사진=아이브 안유진 인스타그램

   
▲ 사진=아이브 안유진 인스타그램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25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마인'(I'VE MINE)의 선공개 타이틀곡 '이더 웨이'를 공개했다.

6일 '오프 더 레코드'를 선공개하고 7∼8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개최한다. 오는 13일에는 타이틀곡 '배디' 공개와 함께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마인'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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