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권은비가 팬들을 위한 '하드 털이'에 나섰다.
가수 권은비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elfie 모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은비의 다채로운 일상이 담겼다. 권은비는 인형 같은 미모와 팔색조 매력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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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권은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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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권은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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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권은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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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권은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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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권은비 SNS |
권은비는 지난 6월 개최된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 무대에서 화끈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워터밤 여신'으로 떠올랐다.
예능, 라디오,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권은비는 최근 싱글 앨범 '더 플래시'를 발매하며 솔로 데뷔 2주년을 맞이했다.
권은비는 지난달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3 권은비 세 번째 콘서트 퀸'(2023 KWON EUNBI 3rd CONCERT 'QUEEN')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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