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겨울철 필수 아이템 패딩의 단독 CF 모델로 딱인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1월 1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겨울철 필수 아이템 패딩의 단독 CF 모델로 딱인 스타는?' 설문에서 뷔는 총 투표수 4만 3550표 중 1만 8667표(득표율 약 43%)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8280표(득표율 약 19%)를 획득한 양지은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박장현(3098표), 방탄소년단 정국(3096표), 프로미스나인 노지선(2392표), 방탄소년단 RM(2099표), 하성운(1387표), 2PM 준호(1243표), 박지훈(1004표), 이무진(532표), 이승기(395표), 악뮤 찬혁(329표), 엔믹스 설윤(320표), 아스트로 차은우(179표), 라이즈 원빈(167표), (여자)아이들 미연(130표), 레드벨벳 슬기(91표), 비투비 육성재(85표), 르세라핌 카즈하(35표), 스트레이키즈 현진(21표) 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이번 겨울 크리스마스 캐럴을 발표했으면 하는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 사진=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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