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장구의 신' 박서진이 SNS 계정 사칭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

가수 박서진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본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제가 사용하는 인스타계정은 하나입니다. 요즘 제가 팔로워를 취소했네, 차단을 했다 그런 말들이 있는데, 팔로워를 취소하고 차단한 적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제가 사용하는 부계정이 있다는 말을 하시는데 부계정을 사용하지도 않지만, 만약 부계정을 사용한다면 팬분들을 팔로워하고 팔로잉하고 저에 관련된 게시물을 올리면 박서진인 척을 할까요?"라고 지적했다.

이어 "부계정이란 자신을 숨기고 SNS 활동을 하려고 만드는 것인데 과연 저에 관련된 사람을 팔로워 팔로잉할까요?"라고 반문했다.


   
▲ 사진=가수 박서진 인스타그램


박서진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 양 믿으면서 저에게 화살을 쏘지 마세요! 전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돌을 맞는 격입니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제가 사용하는 인스타 계정은 seojin950821 하나이며 서진이네 건어물은 오픈 초기까진 제가 관리를 하고 이후 현재는 동생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구의 신 오피스 계정은 관리자가 따로 있습니다. 글 쓰는 스타일이며, 피드 올리는 방식만 보아도 제가 아니란 걸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이 아닌 소문은 소문으로만 들어주세요"라고 강조했다.

박서진은 TV CHOSUN '미스터로또'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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