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레전드 아티스트' 이민우(M)가 돌아온다.

28일 소속사 린브랜딩 공식 SNS를 통해 이민우(M)의 컴백을 예고하는 커밍순 이미지가 게재됐다.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에는 포근하면서도 애틋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는 이민우(M)의 뒷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또한 차분한 무드 속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는 이민우의 모습뿐만 아니라, 신곡 명 '다시'와 '2024.04.11'이라는 발매일까지 예고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신곡은 2014년 발매된 'M+TEN'(엠텐) 이후 약 10년 만에 솔로 가수 이민우(M)로서 선보이는 곡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이민우(M)는 그동안 시도해보지 않았던 스타일의 음악을 공개할 예정이며, 현재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이민우(M)의 새 디지털 싱글 '다시'는 오는 4월 11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사진=린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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