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뉴진스(NewJeans) 다니엘이 사랑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프렌치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다니엘은 22일 대만에서 진행되는 셀린느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 사진=셀린느 코리아


이날 화사한 비주얼에 미소를 띠며 공항에 등장한 다니엘은 캐주얼한 감성의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다니엘은 모던한 느낌의 테디 자켓과 캐주얼한 로고 티셔츠, 스트라이프 쇼츠와 함께 러너 스니커즈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고, 여기에 고급스러운 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페미닌한 감성을 더했다.


   
▲ 사진=셀린느 코리아

   
▲ 사진=셀린느 코리아


한편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오는 5월과 6월 한국과 일본에서 더블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며,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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