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채원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르세라핌 리더 김채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민소매 티셔츠에 루즈한 체크무늬 셔츠를 걸친 채 셀피에 나선 김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김채원은 청초한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SNS

   
▲ 사진=르세라핌 김채원 SNS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3집 '이지'(EASY)와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 '빌보드 200'과 '핫 100'에 동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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