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우아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지효는 19일 파리에서 진행되는 '25SS 아미(AMI) 파리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트와이스 지효는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로 공항에 있던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그녀는 미니멀리즘 감성을 잘 드러내는 블랙 드레스를 착용, 시크함과 로맨틱함을 모두 놓치지 않은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트렌디한 나노 사이즈 가방을 포인트로 매치하여 세련된 분위기까지 발산했다.


   
▲ 사진=아미(AMI)

   
▲ 사진=아미(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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