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송가인이 8월 4주 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송가인은 502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송가인은 지난 4월 전 소속사와의 계약을 마무리하며 현재 개인적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4 DMZ 평화콘서트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2위는 은가은(468표)이 차지했다. 이어 이찬원(126표), 황영웅(75표), 박지현(60표), 홍지윤(50표), 이솔로몬(31표), 장민호(25표), 박창근(21표), 박장현(10표)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아이돌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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