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유진 기자] 신한은행은 11일 자사 모바일 플랫폼 '신한 쏠(SOL)'에 안면인증 솔루션을 통한 비대면 실명확인을 도입했다고 밝혔다.기존에 영상통화 등을 거쳐야만 비대...
[미디어펜=박유진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1일 "P2P금융이 성장기에 이른 만큼, 핀테크 산업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투자자와 차입자가 보다 두텁게 보호될 수 있도록 법제화를...
[미디어펜=박유진 기자]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 부문은 올해 핵심 추진 과제로 해외 네트워크 지속 확충 및 내실 있는 합작사업을 꼽았다.10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농협금융 내 사업...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올해 말부터 납입원금 대비 실질수익률과 비용을 알기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10일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 관점의 정보제공을 위해 다양한 금융상품에 공통...
[미디어펜=박유진 기자] 취업준비생 김상호 씨(26세)는 주거래은행서 카드를 발급받으며 신용등급을 조회했다가 기대만큼 높지 않은 실적에 실망했다.그 모습에 은행원은 장시간 휴대폰 ...
[미디어펜=박유진 기자] KB금융지주는 8일 금융권에 새로운 잔액 기준 코픽스(COFIX)가 도입되는 것과 관련해 "금리 인하 효과는 12bp(1bp=0.01%)로 보고 있다"고 ...
[미디어펜=박유진 기자] KB금융지주는 8일 향후 인수합병(M&A) 추진 방향과 관련해 "그룹 내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취약한 생명보험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
[미디어펜=박유진 기자] KB금융그룹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 줄어든 3조689억원을 기록했다.KB금융은 8일 '2018년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지난해 연간 ...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금융감독원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실시했다.8일 금감원은 정원은 동결하고, 15개 팀 감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검사·조사부서의 팀 수는 축소하고 13명 증...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금융당국의 규제 모순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 기존 금융사들은 원죄 프레임에 가둬 손발을 묶어버린 것과 달리 아직 검증되지 않은 신규 진입 플레이어들에겐 한...
[미디어펜=박유진 기자] NH농협이 유통과 금융을 통합한 'NH멤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기존까지 계열사마다 따로 이용 가능했던 포인트를 범금융권 차원에서 통합하는 멤버십 ...
[미디어펜=박유진 기자] 한국은행은 오는 9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홍콩으로 출국한다고 8일 밝혔다.홍콩에서 오는 10~11일 중 'BIS 특별 총재회의(Special Gover...
[미디어펜=박유진 기자] 직장인 박공덕 씨(31세·가명)는 '클릭 한 번으로 하루 만에 신용등급이 올라간다'는 신용관리서비스 모바일 광고를 본 뒤 호기심에 신용점수 올리기를 신청했...
2019년 금융권의 전망이 우울하다. 금융산업의 이익 효자였던 은행업은 규제 정책에 따라 대출 영업에 제한이 걸렸고, 금융업 진입 규제가 대폭 완화돼 금융사 간 경쟁이 가속화되고 ...
[미디어펜=박유진 기자] KB국민은행이 미국에서 프라이빗 뱅킹(PB) 은행상을 수상받았다.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인 '골드앤와이즈'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유력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저축은행의 매력이 뚝 떨어지고 있다. 예적금 금리가 지속적인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인터넷은행의 정기예금 상품이 시장에서 고금리와 편리함을 ...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롯데카드는 3월말까지 ‘롯데카드 다이렉트 오토’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5만원 모바일 주유권을 증정한다고 7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내 롯데카드 다이렉트 ...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근출혈 발생으로 인해 고기의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을 보장하는 '소 근출혈 보상보험'이 지난달 31일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접점인 영업 조직과 콜센터를 대상으로 ‘2019년 소비자보호 시상’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메트라이프생명은 소비자보호 시상을 통해 고...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우리카드는 비정규직 근로자 180명을 지난 1일 정규직으로 일괄 채용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그동안 파견직과 사무계약직 형태로 근무하던 직원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