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규빈 기자] 4일 넥슨은 오는 5일 넥슨컴퍼니의 여섯 번째 사내 보육시설 '도토리소풍 넥슨 대치 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밝혔다.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도토리소풍 넥슨...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골프존이 지난 3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1 금호타이어 GTOUR 남자대회(GTOUR MEN’S) 2차' 결선에서 이성...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재차 불거졌다. 4일 로이터 통신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페이스북 이용자 5억33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보도했다.공...
[미디어펜=조한진 기자]삼성전자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기획한 '갤럭시 버즈 프로 위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페셜 팩'을 7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미디어펜=조한진 기자]삼성전자가 2021년 삼성 TV의 신기술을 소개하는 온라인 '테크 세미나'를 지역별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테크 세미나는 전 세계 ...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코로나19와 황사 등으로 가정에 필수품이 된 공기청정기가 맞춤형 가전으로 진화하고 있다. 깨끗한 공기질 관리는 물론, 인테리어와 개인위생에 도움을 주는 제...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페이스북 GIF 파일 공유 서비스 업체 '기피'(Giphy) 인수가 영국 경쟁 당국의 심층 조사 대상이 됐다.연합뉴스는 2일 영국 로이터 통신과 미국 CN...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SK텔레콤이 2일 제주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한국전파진흥협회·한국전자통신연구원·제주특별자치도·방송사·협력기업 등과 함께 차세대 5G-ATS...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넷마블이 출시 예정인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의 초대형 옥외광고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케이팝 스퀘어와 현대백화점 Hwal...
[미디어펜=박규빈 기자]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정리가 임박한 가운데 매각이 아닌 철수로 가닥이 잡히는 모양새다. LG전자는 MC사업본부 정리와 함께 전장사업을 키우는 사업 재편을...
[미디어펜=조한진 기자]반도체 부족 사태가 자동차에 이어 IT·전자 업계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 되면 생산차질, 신제품 출시 지연 등의 부작용이 속출할 수 있다는 ...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의 운명이 이르면 다음주 결판날 것으로 보인다. 사업 매각에 진척을 전혀 보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LG전자가 내...
[미디어펜=조한진 기자]LG전자가 최근 대화면의 고성능 노트북 ‘LG 울트라기어 17’(모델명: 17U70P)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 제품은 WQXGA(2560x1600) 고...
[미디어펜=조한진 기자]삼성SDS가 오는 6일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업 업무환경의 다양화에 따른 보안패러다임의 ...
[미디어펜=조한진 기자]삼성전자가 강력한 화력과 다채로운 색상이 돋보이는 ‘삼성 비스포크 인덕션’ 신제품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삼성 비스포크 인덕션은 화이트 세라믹 글라...
[미디어펜=조한진 기자]LG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패널이 업계 최초로 글로벌 최고 권위의 안전인증기업 UL로부터 ‘눈부심 없는 디스플레이’ 검증을 획득했다고 ...
[미디어펜=조한진 기자]LG전자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경기장 관람이 어려운 국내 야구팬들을 위해 웹OS TV에 프로야구 특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LG전자는 다음달 초 ...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한국 영화 중 두 번째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태극기 휘날리며'가 17년만에 OTT 최초로 웨이브에서 월정액 독점으로 공개된다. 극장이나 여러 OTT...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엔씨소프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대규모 업데이트 'THE BLESSING(): 빛의 수호자'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더 블...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게임빌-컴투스는 30일 양사 이사회 의장으로 송병준 전 게임빌-컴투스 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신설 의장직은 두 회사의 미래 비전과 성장동력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