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제니퍼 컵초(미국)가 연장전 승부 끝에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넬리 코다(미국)를 제치고 우승했다.컵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
[미디어펜=석명 기자] 맷 피츠패트릭(28·잉글랜드)이 제122회 US오픈(총상금 1750만 달러)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피츠패트릭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
[미디어펜=석명 기자] 임희정(22)이 한국여자오픈에서 72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5승, 메이저대회 2승째다.임희정은 19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
[미디어펜=석명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아직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한 윌 잘라토리스(미국)와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메이저대회인 제122회 US오픈(총상금 1750...
[미디어펜=석명 기자]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5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선두로 나서 대회 2연패를 향한 청신호를...
[미디어펜=석명 기자] 임희정(22)이 메이저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예약했다. 3라운드도 선두를 질주하며 추격자들과 격차를 많이 벌려놓았다.임희정은 18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
[미디어펜=석명 기자] 콜린 모리카와와 조엘 데이먼(이상 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제122회 US오픈(총상금 17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
[미디어펜=석명 기자] 넬리 코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2위로 올라섰다. 아직 올 시즌 1승도 올리지 못한 여자...
[미디어펜=석명 기자] 임희정(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둘째날 단독선두로 나섰다.임희정은 17일 충북 ...
[미디어펜=석명 기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US오픈 첫날 공동 2위에 올라 2주 연속 우승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매킬로이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의 ...
[미디어펜=석명 기자] 박민지(24)가 메이저대회인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첫날 단독선두로 나섰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한 시즌 세 차례 타이틀 방어라...
[미디어펜=석명 기자] 박성현(29)이 아쉽게 톱10에 들지는 못했지만 올해 최고 성적을 올리며 부활의 가능성을 알렸다.박성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돌체 호...
[미디어펜=석명 기자] 박민지(24)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시즌 2승을 올렸다.박민지는 12일 강원도 양양군의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에서 열...
[미디어펜=석명 기자] 박성현(29)이 공동 9위로 톱10을 유지했고, 고진영(27)은 공동 14위로 순위가 떨어졌다.박성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돌체 호텔...
[미디어펜=석명 기자]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1200만달러) 마지막날 선전하며 순위를 끌어올려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김시우(27)...
[미디어펜=석명 기자] 호주 교포 이민지가 우승 상금 180만 달러(약 22억 5000만원)나 되는 US여자오픈(총상금 100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최혜진(23)과 고진영(27...
[미디어펜=석명 기자] 성유진(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성유진은 5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에서 열린 롯데오픈(총...
[미디어펜=석명 기자] 이경훈(31)이 1~2라운드에서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순위가 뚝 떨어졌다.이경훈은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
[미디어펜=석명 기자] 고진영(27)과 최혜진(23)이 US여자오픈(총상금 1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상위권이지만 선두 이민지(호주)와 격차가 7타 차로 ...
[미디어펜=석명 기자] 성유진(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오픈(총 상금 8억원)에서 1~3라운드 내내 선두를 지켰다. 투어 '첫 승' 희망을 키운 성유진이다.성...